올해 1월 메이킹 관련해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#3Dprinter 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.
ICT 관련된 것들을 만들어 보기위해 케이스 제작 및 목업을 만들어 보고싶기도 하고, #3Dmodeling 도 하고 싶어 입문용 #ender3 를 #덕유항공 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
처음 구입하고 조립 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고, 레벨링의 개념도 몰라 인쇄 하는데 엄청난 실패를 맛봐야 했다는 점.
지금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#틴커캐드 랑 #blend #엔닷캐드 를 사용중에 있고, 가장 모델링하기 쉬웠던 것은 엔닷캐드가 가장 접하기 쉬웠으며, 지금까지 만드는 목업은 엔닷캐드를 통해 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.
주로 케이스나 단순한 인쇄물을 만들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.
프린터를 구입하고 주변 온도가 높을 수록 인쇄 품질이 좋아진다는 풍월을 듣고, ender3에 맞는 케이지를 구입 후 설치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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